다시 또 봐도 재미있는 유쾌 통쾌한 리메이크 영화 추천 top 베스트 순위 5

1. 오션스 일레븐

Ocean's Eleven-2001

 

1960년 그 시대의 톱스타 배우였던 딘 마틴, 프랭크 시내트라 등의 출연으로 

대화제가 되었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스키븐 소더버그 감독의 오션스 일레븐은 

60년대 오리지날 무비 영화의 부족했던 부분을 철저히 보완하면서,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앤디 가르시아 등 화려한 헐리우드 대세 배우들의 동반출연에 탄탄한 구조의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세련된 전개로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작품입니다. 

그래서 리메이크영화 순위 추천 top 리스트에서는 빠질 수 없는 영화.

 

줄거리 스토리

2년의 뉴저지 교도소 수감생활을 마치고 나온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 

그는 자유의 몸이 되자마자 또 다른 일생일대의 한탕을 계획한다. MGM, 미라지, 벨라지오, 

이 세 거대 카지노에서 1억5천만 달러를 한번에 훔치는 불가능할 것만 같은 계획을 세운다. 

이 카지노들은 공교롭게도 모두 데리 베네딕트(앤디 가르시아)의 소유였는데. 

현재 데리는 오션의 전처인 데스(줄리아 로버츠)와 함께하고 있었다.

그렇게 거대 타지노들의 금고 안에 있는 돈을 훔치기 위해 오션은 각 분야의 

다양한 10명의 전문가들을 모은다. 뛰어난 소매치기 라이너스(맷 데이먼), 

카드의 달인 러스티(브래트 피트), 폭파 전문가 배셔(돈치들)등이 거대한 한탕을 위한 

드림 팀이 되는데. 이렇게 오션은 거액의 돈과 자신이 사랑하는 데스까지 

다시 되찾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데..과연 어떤 결말이...

 

 

2. 혹성 탈출

Planet Of The Apes - 2001

 

 

판타지 영화의 거장 팀 버튼 감독에 의해서 재 탄생된 유인원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 1968년 개봉되었던 그 시대 최고 탑 배우였던 찰톤 헤스톤이 주연하였던 

혹성탈출의 리메이크작 입니다. 소설의 원작스토리에 더 충실하게 만든 리메이크 영화라는 평이 있습니다. 

 

 

줄거리 스토리

2029년. 우주공간에서 미션을 수행하던 공군 조종사 레오 데이비슨(마크 월버그)는 

갑작스런 우주선의 결함으로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하게 된다. 그곳은 유인원들이 지배하는 세상이었는데. 

인간들을 동물 다루듯 하는 그들의 모습을 확인한 데이비슨은 충격을 받는다. 

폭정적이고 포악한 정치를 하며 인간을 말살하려는 계획을 가진 그들의 지도자 테드가 있었으니.

다행히 데이비슨은 사악한 그들의 지도자에 맞서며 반대하는 평화주의자 유인원 아리와 

반군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그렇게 그는 그들과 함께 미스터리한 행성의 비밀을 풀어낼 

단서가 있는 그들이 성지라 부르는 금지된 구역으로 향한다. 과연 어떤 결말이...

 

 

다시 또 봐도 재미있는 유쾌 통쾌한 리메이크 영화 순위 추천 top 베스트 5

 

3. 12 몽키즈

Twelve Monkeys -1995 

 

줄거리 스토리

2035년 미래. 최악의 바이러스 감염사태로 황폐해진 지구.  생존자들은 오염되지 않은 

지하로 내려와 살게 된다. 그렇게 춥고 습한 기운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과학자들은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 완벽하지 않고 불안정한 시간여행기술을 

이용해 임무를 수행할 적임자를 찾게 되는데. 

감옥에서 수감생활을 하던 제임스 콜(브루스 윌리스)은 자원하여 사면을 받는 조건으로 

임무를 맡게 된다. 그렇게 제임스는 죽음의 바이러스를 퍼트렸다고 추정되는 12 몽키즈 

단체의 비밀을 캐기 위해 타임머신을 통해 과거로 보내진다...그러나 불완전한 

기계의 실수로 1996년이 아닌 1990년에 도착하게 되는 제임스는 그곳에서 체포되어 

정신병원에 갇히게 되는데...과연 어떤 결말이...

☞ 판타지 영화 순위 추천 베스트  5 편 

 

4. 더 브레이브

True Grit, The Brave - 2010

전설적인 배우 존 웨인이 주연으로 나왔던 전통웨스턴 영화 진정한 용기(1969)의 리메이크영화 추천 작.

 

줄거리 스토리

1870년대 미국 서부. 14세의 당찬 소녀 매티(헤일리 스타인펠드)는 악당 

톰 채니(죄쉬 브롤린)에게 억울하게 살해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동분서주한다. 

그 살인자는 이미 인디언땅으로 도망치고 말았는데. 소녀는 그를 잡아 복수를 하기 위해 

연방보안관 카그번(제프 브리지스)를 고용한다. 

그렇게 그 둘은 끈질긴 추격전을 벌이며 무법자 톰을 쫓기 시작한다. 거기에 

현상금을 노리는 덱사스 경비대원 라 뷔프(맷 데이먼)이 동행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주정뱅이 늙은 보안관, 젊은 덱사스 레인저 그리고 용감한 소녀의 조합으로 과연 그들은 악당을 찾을 수 있을까...

 

 

 

5. 킹콩

King Kong, 2005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거대한 고릴라 킹콩이야기. 지속적으로 계속 리메이크가 되고 있는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1933년, 1976년). 전설적인 판타지 영화 반지의 제왕을 

연출했던 피터 잭슨 감독의 작품. 이 영화에서는 기본적인 줄거리는 

오리지날 버전이랑 비슷하지만, 다른 스케일, 다른 특수효과, 다른 배우들의 연기가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 리메이크 추천 영화 순위

☞ 공상과학영화 sf영화 추천 베스트 top 5 편

줄거리 스토리

모든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던 대공항시대. 일자리를 잃은 여배우 

앤 대로우(나오미 왓츠)는 사는게 힘들다. 음식까지 훔쳐야 되는 상황까지 가게된 

그녀에게 또 다른 기회가 온다. 영화제작자 칼 덴햄(잭 블랙)이 자신이 제작하는 

영화의 여주인공으로 그녀를 캐스팅한 것이다. 시나리오 작가 잭 드리스콜(애드리안 브로디)과 함께 

그들은 영화제작팀을 꾸려 먼 외딴 해골섬으로 향한다.

그 해골섬에서 그들은 거대한 고릴라인 킹콩의 존재를 알게 되고. 칼은 그 거대한 야수가 

앤에게 큰 관심을 보인다는 것을 알아채고, 킹콩을 이용해 큰돈을 벌 프로젝트를 계획하게 된다. 

그렇게 자신의 야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칼은 킹콩을 포획해서 뉴욕으로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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