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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의 좌충우돌 끝없는 질주 무작정 은행털기 대 모험/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 (Hell or High Water-2016)

영화 이야기

by copyman 2016. 10. 6. 09:00

본문

두 형제의 좌충우돌 끝없는 질주 무작정 은행털기 대 모험.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

(Hell or High Water-2016)

 



스릴 넘치는 두 형제의 은행털기 액션 그리고 그들을 지독하게 끝까지 쫓는 집념의 노장 

베테랑 형사 스토리가 전개되는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 (Hell or High Water-2016)

한번 은행털기 강도 행각을 성공한 어설픈 형제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프로가 돼가면서 

멈추지 않는 범죄 그리고 그들을 응징하러 출동한 노장 베테랑 형사가 그들을 따라잡는 

숨막히는 추격전. 여러 영화제에서 강력한 액션 스토리와 명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전개로 

웰 메이드 범죄 드라마 영화로서 이미 극찬을 받은 작품입니다.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

(Hell or High Water-2016)




 

두 은행강도 형제의 유쾌한 범죄 액션 그리고 숨막히는 추격전.

 

줄거리 스토리 


경제난으로 소중한 가족의 텍사스 농장을 잃을 위기에 직면한 두 형제

문제는 가족들이 빛을 갚을 능력이 없다는 것. 은행 차압에서 가족의 농장을 

지키기 위해서 두형제, 토비(크리스 파인)과 태너(벤 포스터)는 자신들을 압박하는 

그 은행을 털 계획을 세운다. 그들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그 은행을 턴다

한번 맛본 달콤한 꿀맛은 잊을 수 없는 법. 그들은 한번의 은행 털기 성공을 시작으로 

연이어 같은 은행의 지점들을 찾아가면서 자신들이 목표로 한 금액을 모으기 위해서 

은행털기 강도 행각을 계속해나간다. 그러나 일은 그렇게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는다

은퇴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끈질긴 집념의 베테랑 형사 해밀턴(제프 브리지스)와 

그의 젊은 동료형사가 그들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두 형제의 멈출 수 없는 범죄 

그리고 그들을 체포하려는 형사의 추격전은 어떤 결말을 가져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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