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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일어난 최악의 기름 폭발 유출 사고의 숨겨진 실화 이야기/ 딥워터 호라이즌 (Deepwater Horizon - 2016)

영화 이야기

by 일단따라하기 2016. 12. 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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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일어난 최악의 기름 폭발 유출 사고의 숨겨진 실화 이야기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Deepwater Horizon - 2016)



 

2010 4월에 전세계를 놀라게 하였던 멕시코만의 해양기름유출 사고가 있었습니다

바다에서 기름을 찾기 위해서 사용되는 거대 석유굴착기가 폭발하면서 11명의 사상자 

그리고 엄청난 양의 석유가 바다에 유출되면서 해당지역의 대재난으로 기록된 사건이죠

인간의 욕심과 자연적으로 뒤따르는 사고, 그리고 처참한 재난을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옮긴 피커버그 감독의 작품입니다. 인간의 이기적인 탐욕,욕심이 어떻게 인류와 자연에 

대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는지 강한 메시지를 담은 영화입니다.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Deepwater Horizon - 2016)





 

인간의 욕심, 실수로 야기된 참혹하고 살벌한 사고 재난영화

 

줄거리 스토리

딥워터 호라이즌은 미국 루이지애나 해안 60km떨어진 곳에 위치한 해저에서 원유를 

채집을 하는 석유 시추선이다. 그곳에서 아내와 귀여운 딸을 가진 한가족의 가장인 

사나이, 마이크 윌리엄 (마크 월버그)이 자신의 팀과 함께, 자신이 맡은 일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는데. 그러나 무리한 회사측의 

욕심으로 인하여 안전검사등을 무시한 체 무리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렇게 누적되어 가던 위험요소들이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하게 된다. 석유누출로 

인한 폭발이 일어나면서 순식간에 그곳은 불의 지옥으로 바뀐다

과연 마이크 윌리엄 (마크 월버그) 그의 팀은 대재앙을 막아낼 수 있을까..어떤 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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