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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실행했던 감시 정보수십 프로그램에 대한 폭로전
스노든
(Snowden -2016)
세상에 미국의 대한 치명적인 비밀을 폭로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인이 되어버린
미국인 에드워드 스노든의 실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가
스노든 (Snowden -2016) 입니다. 미국 CIA요원이었던 스노든이 어느 날 양심선언을
하면서 미정부 및 영국의 첩보기관 등에서 전세계를 상대로 불법적인 정보수집을 하고
있음을 폭로하면서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그와 동시에 자신의 조국인 미국에서
반역자 취급을 받으면서 지금 현재는 러시아에 망명한 상태이죠. 아주 민감한 비밀이야기를
터트리면서 전세계 국가들에게 미국에 대한 불신감을 심어주었던 이 사회적으로
민감한 실화이야기를 명품 영화감독 올리버 스톤 이 이 작품에 담아내었습니다.
스노든
(Snowden -2016)
목숨을 건 스노든의 스릴넘치는 기밀문서 폭로 대사건
줄거리 스토리
2003년, 에드워드 스노든 (조셉 고든 레빗)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 특수부대의
일원이 될 꿈을 가지고 미군에 입대를 하게 된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사고로
그는 군대에서 나오게 되는데. 그 후 그는 미국의 여러 정보기관인 NSA, CIA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기관들에서 얻은 특급정보들을 언론에 폭로하게 된다.
그렇게 미정부가 전세계를 상대로 불법 정보수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세계에
알려지면서 그는 유명인이 되고, 미 정부는 하루아침에 전세계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게 되는데...그들은 정당한 첩보전을 했던 것일까 아니면 사람들이 원치않은
개인정보들을 무차별적으로 수집했던 것일까...
과연 목숨 걸고 미국의 치부를 폭로한 스노든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에드워드 스노든, 그는 영웅인가 반역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