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보통 사람이 되기 위한 사람들의 투쟁스토리 / 영화: 보통 사람 2016

평범한 보통 사람이 되기 위한 사람들의 투쟁스토리

영화: 보통 사람

2016

 

대한민국 1980년대 사회를 배경으로 사건 사고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스토리를 다룬 

영화 : 보통 사람. 명품 연기력으로 국민배우가 된 손현주의 또 다른 섬세한 연기가 

영화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듯합니다. 장혁, 라미란등으로 이어지는 호화 캐스팅 

그리고 80년대 사회를 조명하는 영화의 사실적 배경으로 더욱더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영화: 보통 사람

2016

  

줄거리 스토리

1980년대. 강력계 형사 성진(손현주)는 맡은 일을 열심히 수행하면서 아내(라미란), 

아들과 함께 평범하게 행복한 삶을 누리는 꿈을 그리면서 살아간다. 

어느 날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 끝에 용의자를 잡게 되고. 

그 사건으로 인해 성진(손현주)는 대한민국 안기부 실장 규남(장혁)이 지휘하는 

은밀하고 치밀한 공작에 말려들게 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절친한 친구 기자 재진(김상호)의 충고. 

그 사건이 심상치 않으며 아주 위험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였다. 그러나 아들의 수술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규남(장혁)의 제안으로 사건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게 되는데..

과연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야만 했던 그에게 어떤 결말이...

☞☞교도소왕이 설계하는 완벽한 범죄세상./ 영화: 프리즌 (The Prison -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