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딸을 찾기 위한 불꽃 튀는 검색 서치가 시작된다. / 영화: 서치

그것이 과연 가능할까? 가능하다. 이제 온라인,유튜브, 페이스북, sns등으로 

모든 일이 가능해지는 현대시대를 살고 있다면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아빠가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온라인, sns 를 통해서 딸의 행방을 추적한다는 

신선한 형식의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서치 (Searching). 

온라인, sns, 페이스북, 카톡, 등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높아지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이 영화를 통해서 공감을 하고 무엇인가를 느껴야 할 것입니다. 

구글 글라스 홍보 영상을 제작해서 24시간 만에 100만뷰의 기록을 세웠던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첫 영화 데뷔 작품이라 화제가 되는 영화 서치.

온라인에서 딸을 찾기 위한 불꽃 튀는 검색 서치가 시작된다.

 

영화: 서치

Searching-2017

  

 

줄거리 스토리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16살 소녀 마고(미셸 라)의 아빠, 데이빗(존 조). 

소녀를 찾기 위한 경찰수사가 시작되고 37시간이 지났지만 아무런 단서도 나오지 않고, 

마고의 행방을 알 방법이 없다. 데이빗은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작업을 시작하는데. 

바로 소녀의 모든 비밀이 들어있는 노트북을 통해 딸의 흔적을 조사해 나가는 것이다. 

더 늦기 전에 그녀의 노트북에 들어있는 모든 정보, sns, 인맥, 

친구들을 통해 단서를 모으며, 딸의 행방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데이빗은 거대한 정보의 바다 같은 온라인에서 딸의 행방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어떤 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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