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가 자신의 딸이라는 믿음으로 시작된 그녀의 광기 어린 집착 / 영화: 엔젤 오브 마인
한 엄마가 다른 사람의 아이를 자신의 딸이라고 믿으며 광적인 집착을 한다는스토리를 담은 스릴러 영화 엔젤 오브 마인. 영화 스트레인저랜드의 킴 파란트 감독이 연출한 또 다른 영화.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에서 완벽한 1인 7역의 역할을 해내면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루미 라파스의 심리적 내면 감성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그 아이가 자신의 딸이라는 믿음으로 시작된 그녀의 광기 어린 집착 영화: 엔젤 오브 마인 Angel of Mine – 2019 줄거리 스토리 리지(누미 라파스)는 사랑하는 딸을 화재 사고로 잃은 아픔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7년이나 지났지만 그녀는 가족, 일, 자기 자신마저 돌보지 않고 살아가는데. 그런 그녀를 견디지 못한 남편 마이크 마저 떠나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리지는 우연..
영화 이야기
2019. 9. 25.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