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초능력 소녀 위험한 그들의 세상으로 나가다 / 영화: 프릭스 Freaks – 2018
7살 초능력 소녀 그리고 위험한 세상으로부터 딸을 지키기 위해 외부와 차단된 생활을 하는 그녀의 아빠, 이런 그들의 미스터리한 스토리를 담은 SF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프릭스(Freaks). 참신한 상상력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세계 여러 영화제들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으며, 캐나나 영화 감독 잭 리포브스키와 시나리오 작가인 아담 B. 스테인의 공동 연출 작품입니다. 7살 초능력 소녀 위험한 그들의 세상으로 나가다영화: 프릭스 Freaks – 2018 줄거리 스토리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 ‘프릭스’가 나타나며 공포에 휩싸인 도시. 허름한 집에서 단둘이 생활하는 아빠와 딸. 불안한 아빠 헨리(에밀 허쉬)는 7살 딸 클로이 (렉시 콜커)를 보호하기 위해 집을 외부와 철저히 차단시킨다. 아빠의 그런 행동이..
영화 이야기
2019. 12. 20.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