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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RAS Coolify 2S, 이번 여름, 목에 걸면 시원한 선풍기 에어컨을 들고 다니세요!
휴대용 에어컨의 혁신, Coolify 2S
매년 반복되는 무더위에 필수가 되 버린 휴대용 냉방장치. 오늘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목에 걸고 다니는 시원한 휴대용 선풍기 에어컨, COOLIFY 2S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제품은 TORRAS라는 회사에서 출시했다. 목에 착용하는 혁신적인 에어컨으로, 어디서나 시원하고 상쾌하게 해준다.
TORRAS Coolify 2S의 디자인과 특징
- TORRAS Coolify 2S는 목에 걸면 편안하게 맞는 C형 곡선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체용했다.
- 제품의 앞부분에는 LED 스크린이 있어서 현재 모드와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 제품의 옆면에는 전원 버튼과 모드 버튼이 있어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 제품의 뒷부분에는 고성능 팬과 반도체 냉각 칩이 있어서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키고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 이 휴대용 에어컨의 색상은 스타리 블랙과 펄 화이트 두 가지가 있다.
TORRAS Coolify 2S 휴대용 선풍기 에어컨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1초 안에 온도를 30°F(약 16.7°C) 낮춰주는 것이다. 이 제품은 KU 2.0 Pro 칩을 사용하여 목 주변의 두 개의 냉각 판으로 극한의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특수 칩을 사용하여 외부 환경과 피부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TORRAS Coolify 2S는 쿨링 모드뿐만 아니라 팬 모드와 히팅 모드도 갖추고 있다. 쿨링 모드는 C1, C2, C3 세 가지 기어로 조절할 수 있으며, 팬 모드는 F1, F2, F3 세 가지 기어로 조절할 수 있다. 히팅 모드는 H1, H2, H3 세 가지 기어로 조절할 수 있으며, 목을 따뜻하게 해준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에도 유용한 제품이다.
TORRAS Coolify 2S는 스마트 앱을 지원한다. 앱 스토어에서 TORRAS라는 앱을 다운로드하고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된다. 앱에서는 쿨링/팬/히팅 모드와 레벨 설정뿐만 아니라 커스텀 모드와 타이머 설정 등의 추가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TORRAS Coolify 2S는 배터리 성능도 우수하다. 5000mAh 배터리를 사용하여 에코 모드에서 최대 28시간, 맥스 모드에서 최대 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18W 고속 충전 기술로 2시간 반 만에 완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 포트는 USB-C 타입이며, 제품을 사용하면서 충전이 가능하다.
TORRAS Coolify 2S 구매 방법은?
- TORRAS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https://torraslife.com/product/coolify-2s-neck-air-conditioner-stay-cool-with-cool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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