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정부요원 되기 폭소대작전이 시작된다/엘비스와 대통령 (Elvis & Nixon- 2016)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정부요원 되기 폭소대작전이 시작된다.

영화: 엘비스와 대통령

(Elvis & Nixon- 2016)

  

한 시대 최고의 위치에 있던 엘비스 프레슬리 와 리처드 닉슨 미대통령이 관련된 

실화 역사적 배경 스토리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영화입니다. 1970년 12월 21일 백악관에서 

일어난 리처드 닉슨 당시 미대통령 과 엘비스 프레슬리의 만남은 실제 있었던 일이고 

로큰롤 황제 가수 엘비스가 마약퇴치를 위해 싸우겠다면서 정부요원이 되게 해달라고 

부탁한 일도 실제 있었던 일이죠. 세계적인 비틀즈 열풍으로 위축 되가는 

엘비스 프레슬리 그리고 베트남 전쟁으로 곤경에 처해있던 닉슨 대통령의 서로가 

처한 상황 반전을 위해서 실행되었던 만남이었습니다.이런 실화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코믹 스토리와 상상을 첨가해서 만들어낸 영화가

엘비스와 대통령 (Elvis & Nixon- 2016) 입니다.

 

그당시 실제 사진. 

 

영화: 엘비스와 대통령

(Elvis & Nixon- 2016)

 

줄거리 스토리

1970년 12월의 어느 날.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마이클 섀넌)가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서 위싱턴에 도착한다. 그에겐 소박한 꿈이 있었는데, 

정부요원이 되어서 마약퇴치를 위해서 활동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유명인을 만나서 손해볼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 리처드 닉슨(케빈 스페이시) 대통령은, 

이슈가될 기념사진도 남길 겸해서 로큰롤의 황제인 엘비스 프레슬리를 백안관으로 초대한다. 

그렇게 그들의 역사적이면서 코믹한 만남이 성사되는데..과연 록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는 

정부요원 배지를 받고서 정의를 위해서 싸울 수 있을까..

어떤 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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