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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드는 그 순간 극한의 공포가 습격해온다 / 영화: 마라

영화 이야기

by copyman 2018. 9.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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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봤음직한 그 경험, 자면서 정신은 또렷이 돌아온 것 같은데 

갑자기 몸이 움직이지 않는 공포적인 느낌 그것이 바로 가위눌림

수면장애, 수면마비인데요.

영화 마라는 바로 그런 수면장애 현상을 모티브로 제작한 공포영화입니다.

잠들면 찾아오는 공포의 악령 마라를 추적하는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공포 스토리.



잠이 드는 그 순간 극한의 공포가 습격해온다

 

공포영화: 마라

Mara - 2018 

 

거리 스토리


범죄 심리학자인 케이트 풀러박사(올가 쿠릴렌코)는 한 남자의 살인사건을 맡게 된다

한남자가 자는 도중 이상하고 괴이하게 죽게 되고, 옆에서 자던 아내 헬레나가 유력한 용의자가 된것인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는 부부의 8살 딸인 소피. 사건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케이트 박사는 소피와 헬레나를 상대로 조심스런 상담을 시작한다

그렇게 이 미심쩍은 사건을 파헤치던 케이트 박사는 사람들이 잠들면 

찾아오는 죽음의 악령인 마라의 존재를 알게 되고

잠들면 극한 공포체험을 하게 되는 사람들. 그리고 그녀도 그들과 같은 

극한의 공포를 맛보게 되는데. 그녀는 계속되는 죽음의 저주를 멈출 수 있을까...

과연 어떤 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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