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전쟁이 남긴 잔인했던 흔적 지우기 지뢰제거반 소년들의 이야기 / 영화: 랜드 오브 마인 ( Under sandet, Land of Mine -2015 )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전쟁이 남긴 잔인했던 흔적 지우기 지뢰제거반 소년들의 이야기 / 영화: 랜드 오브 마인 ( Under sandet, Land of Mine -2015 )

영화 이야기

by copyman 2017. 3. 15. 16:00

본문

전쟁이 남긴 잔인했던 흔적 지우기 지뢰제거반 소년들의 이야기

 

 

영화: 랜드 오브 마인

( Under sandet, Land of Mine -2015 )





전쟁의 참혹한 면인 실화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영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나이 어린 독인 소년병 포로들이 강제로 목숨을 건 

지뢰제거 작업을 했던 실화 스토리가 담겨져 있는 영화입니다

전쟁에서 패한 독일은 아직까지도 과거의 죄를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지만

전쟁의 승자들이 포로들에게 행하였던 숨겨졌던 잔인한 일들을 조명한 영화.




영화: 랜드 오브 마인

( Under sandet, Land of Mine -2015 )



 

줄거리 스토리

1945년 덴마크.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전쟁 종전무렵에 덴마크에서 잡힌 

어린 독일 소년병들. 그들은 전쟁후 독일군이 남긴 수많은 지뢰를 

제거하기 위한 작업을 하기 위해서 서해안 해변으로 보내졌다. 전쟁 승리자가 된 

덴마크가 전쟁포로들을 이용하게 되었던 것이다. 작업을 지휘하던 덴마크군 장교는 

몇년간 계속된 전쟁을 일으켰던 독일, 독일인을 무작정 미워한다

그러나 한 순간의 실수로 폭발이 일어나고 위험한 작업 목숨을 건 한 순간에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소년 병들의 고통스런 모습을 보면서 그는 조금씩 변해간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어쩔 수 없었던 따뜻한 인간의 감성을 소유한 소년들이라는 

것을 깨닷게 된다. 그리고 독일 소년 병들에게 했던 자유 약속은 

지켜지지 않는 비참한 현실을 보게 되는데...






인류 최초의 화성생명체 발견이 최악의 재앙으로 변한다 / 영화: 라이프 Life- 2017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