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후의 험난한 저승길 좌충우돌 대모험 /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죽음 이후의 험난한 저승길 좌충우돌 대모험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2017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3년이라는 제작기간이 걸린 영화.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1, 2편을 함께 촬영해 끝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원작에서 등장하는 중요인물 등이 빠지는 등 원작과 차별을 둔 영화.

 

 

죽음 이후의 험난한 저승길 좌충우돌 대모험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줄거리 스토리

정의로운 소방관 자홍(차태현)은 안타깝게도 화재현장에서 어린아이를 

구하다 죽는다. 그렇게 죽은 그를 데리러 저승차사들은 어김없이 도착하고. 

그들에게 이끌려 간 자홍은 저승으로 가는 입구에서 그가 겪어야 될 

49일 동안의 7번의 재판과정에서 그의 변호를 맡을 또 다른 차사 

강림(하정우)을 만나게 되는데. 이들 세 명의 차사들은 천 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켜야만 다시 인간으로 환생할 수 있다. 

바로 자홍이 오랜 시간 끝에 나타난 48번째 망자인 것이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자홍의 과거가 하나씩 밝혀지면서 순조롭게만 느껴지던 

그들의 여정에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과연 그에게 내려질 

최종판결은... 어떤 결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