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와 팬더의 사랑, 프랑스 로멘틱 감성 영화 / 사랑은 부엉부엉 (Hibou, Owl You Need is love -2016 )
부엉이와 팬더의 사랑, 프랑스 로멘틱 감성 영화 사랑은 부엉부엉(Hibou, Owl You Need is love -2016 ) 이색적인 사랑 러브스토리 프랑스 영화. 감독인 람지 베디아가 연출과 주연을 같이 한 독특한 영화입니다. 감독은 익숙하거나 흔하지 않은 러브스토리를 자신의 어린 딸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부엉이 탈을 쓴 남자' 이야기를 직접 만들어내게 되었다 합니다. 서로의 신분 모습을 모른 채 동물들의 탈을 쓴 채 만나게 되는 커플의 사랑스런 로멘틱 감성이 듬뿍 들어있는 감미로운 영화입니다. 영화: 사랑은 부엉부엉(Hibou, Owl You Need is love -2016 ) 줄거리 스토리 매사에 신중하지만 늘 자신감 없이 살아가는 남자 로키(람지 베디아). 거기다가 그는 존재감이 없어서 다른..
영화 이야기
2016. 11. 17.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