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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이야기로 관객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무서운 공포영화 추천 베스트 순위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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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무더운 여름시즌이 오면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포를 선사하며 간담이 서늘해지게 만드는 공포영화들이 개봉됩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관객들을 오싹하게 만들고 서늘한 무서움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영화들 말이죠.


섬뜩한 이야기로 관객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무서운 공포영화 추천 베스트 순위 5 [1] 


1. 샤이닝 /The Shining - 1980

스티븐 킹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주인공역을 맡은 할리우드 탑 배우 잭 니콜슨의 

섬세한 광기 폭발하는 감정연기가 돋보이는 스탠리 규브릭 감독의 작품

이제는 고전영화가 되었지만 공포 영화들 중에서 아직도 명작이라 불리는 무서운영화입니다

이 영화 샤이닝의 스토리는 원작과 많이 다르다 합니다.

 

샤이닝 The Shining - 1980


줄거리 스토리


콜로라도 산맥에 위치한 외딴마을에 있는 오버룩 호텔. 그곳은 눈이 많이 오는 겨울에 

폭설로 인해 영업을 하지 않고 봄이 올 때까지 호텔을 관리하는 관리인을 고용한다

소설가 지망생인(잭 니콜슨)은 그의 가족과 함께 관리인으로 호텔로 오게 된다

예전 관리인이 미쳐서 자신의 가족을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그런 소문을 귀담아 듣지 않은 그는 한적한 곳에서 겨울을 보내며 작품 활동을 할 계획을 세우고 

오버록 호텔로 오게 된다. 그렇게 , 아내 그리고 그의 아들 대니, 세 가족이 폐쇄된 호텔 안에서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그곳에서 잭의 삶에 반전이 오기 시작하는데. 텔레파시 능력을 지닌 잭의 아들 대니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쁜 유령들이 아버지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점점 사나운 미치광이로 변해가는 . 이제 그의 가족은 그곳에서 살아나가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과연 어떤 결말이...




섬뜩한 이야기로 관객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무서운 공포영화 추천 베스트 순위 5 [2]


2. 엑소시스트 / The Exorcist-1973

소녀의 몸을 지배하는 악마와 이를 저지하려는 신부들의 처절한 싸움을 그린 영화

영화에 충격적인 장면들이 많아서 나중에 재편집을 하는등 높은 수위의 무서운 장면과 

스토리로 관객들을 초긴장 상태로 빠뜨리며 간담을 써늘하게 했던 화제작품

흥행면에서도 초대박행진을 하고, 1974년 아카데미상 여러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각본상과 음향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도 인정받은 무서운 추천 영화.


엑소시스트 / The Exorcist-1973 


줄거리 스토리


노신부 메린(막스 본 시도우)는 이라크 북부지역에서 악마를 상징하는 이상한 조각을 발견하고 좋지 않은 일들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을 느낀다

한편, 워싱턴에 있는 여배우 크리스 멕넬(엘런 번스타인)의 집에서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다

그녀의 딸 레건(린다 블레어)이 이상한 소리를 듣는등 잠을 이루지 못하며 이상하고 

기이한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인데. 여러 병원에서도 정확하게 그녀의 병명을 못 밝혀낸다

크리스의 애인이 변사체로 발견되고, 레건은 점점 무서운 악령의 모습으로 변해간다

아무런 해결책을 찾지 못한 크리스, 결국 악마를 몰아내는 의식인 엑소시즘을 부탁하기 위해 

카라스 신부노신부 메린을 찾아가게 되는데. 그렇게 이 두 신부는 소녀 레건의 몸에 붙은 

악령을 없애기 위한 의식을 시작한다. 소녀를 지배하는 무서운 악령과 그들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되는데....

과연 어떤 결말이...(공포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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