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전기톱 살인마 레더페이스의 탄생스토리 / 영화: 레더페이스 Leatherface

잔인한 전기톱 살인마 레더페이스의 탄생스토리

 

영화: 레더페이스

Leatherface

 

연쇄살인마의 실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70년대 제 1탄이 제작된 

영화 덱사스 전기톱 학살 시리즈. 저 예산 영화로 수천만 달러의 

수입을 거둬들이며 공포영화의 레전드 전설이 되었다. 전기톱을 들고 

무참히 살인행각을 벌이던 레더페이스가 주인공이다. 희생자들의 

얼굴가죽을 뒤집어쓰고 다녀서 레더페이스란 이름을 가졌는데. 

그 악명 높은 살인마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레더페이스 Leatherface

                                        덱사스 전기톱 학살 영화 1974년

영화: 레더페이스

Leatherface

 

 

줄거리 스토리

젊은 시절의 레더페이스. 그는 다른 동료환자들 3명과 같이 정신병원에서 탈출한다. 

그들은 정신병원에서 일하는 젊은 간호사까지 납치하는데. 그렇게 

딸을 잃고 복수에 굶주린 악독한 보안관이 그들을 쫓는다. 도망자들은 

점점 극한 지옥 같은 상황을 맞게 되고, 레더페이스는 최강 최악의 

살인마로 변해가게 되는데. 과연 어떤 결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