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하나식당엔 무언가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 / 영화: 하나식당

식당에선 오직 배만 채우면 된다. 이것이 식당에 가는 목적이 맞지만, 

음식외에 다른 특별한 것으로 손님의 마음을 채워주고 행복을 준다는 

독특한 식당이야기를 담은 영화 하나식당. 

오키나와에서 올 로케로 촬영된 파란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맛있는 다양한 음식들의 아름답고 감각적인 영상미가 영화의 관전포인트.

그 하나식당엔 무언가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

 

영화: 하나식당   2018

줄거리 스토리

아름답고 정겨운 해변의 도시 오키나와. 그곳엔 하나식당이 있다. 

주인 하나(최정원)의 이름인 하나의 이름을 딴 식당인데. 식당의 일손을 보충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생 세희(나혜미)가 들어온다. 

저마나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해주는 

마법같이 마음을 따스하게 녹이는 그들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펼쳐진다. 

과연 어떤 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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