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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의 숨은 이색적인 맛! 해외여행가면 꼭 찾아봐야 할 각 나라별 맛있는 메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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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pyman 2023. 10. 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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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해외여행 가면 꼭 먹어봐야 될 각 나라별 이색 맥도날드 메뉴 추천 베스트 8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세계 공통으로 똑같은 메뉴들도 있지만, 전략적으로 현지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그 나라만의 특색 있는 이색적인 음식들이 있습니다.

 

해외여행 가면 꼭 먹어봐야 될 각 나라별 이색 맥도날드 메뉴 추천 베스트 8

맥도날드-이색메뉴

맥도날드는 전 세계에 퍼져있는 패스트푸드 체인점이지만, 각 나라의 문화와 취향에 맞게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햄버거와 치킨 너겟 외에도, 국가별로 특색 있는 맥도날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중에서도 가장 독특하고 맛있는 메뉴 8가지를 골라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메뉴들을 보면서 여행지를 정하거나, 여행 중에 먹어보거나, 혹은 그냥 궁금증을 해소하실 수 있을 겁니다.

 

1. 캐나다 : 쫄깃쫄깃 씹히는 랍스터살이 일품인 '맥랍스터'

맥랍스터
<맥랍스터>

캐나다는 랍스터가 유명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맥도날드에서도 랍스터살을 넣은 버거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건 바로 '맥랍스터'라는 이름의 메뉴입니다. 쫄깃한 랍스터살과 싱싱한 양상추, 마요네즈 소스가 들어간 이 버거는 캐나다의 여름철 한정 메뉴로, 특정 지역에서만 판매된다고 합니다. 랍스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메뉴일 것 같네요.

 

2. 홍콩 : 마카로니에 고기 육수로 맛을 낸 '트위스티 파스타'

트위스티-파스타
<트위스티 파스타>

홍콩은 중식과 서식이 어우러진 독특한 음식 문화가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맥도날드에서도 홍콩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가 바로 '트위스티 파스타'라는 이름의 국수 요리입니다. 마카로니에 고기 육수와 야채, 치즈 등을 넣어서 맛을 낸 이 파스타는 홍콩 사람들이 아침식사로 찾는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맥도날드의 이색 메뉴라고 할 수 있겠네요.

 

3. 사우디아라비아 : 햄버거 빵 대신 '난'으로 고기와 야채를 감싼 '맥아라비아'

맥아라비아
<맥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의 나라로, 이슬람 문화가 깊이 자리잡은 곳입니다. 그래서 맥도날드에서도 돼지고기나 술 등을 사용하지 않고, 이슬람 규율에 맞게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독특한 메뉴가 바로 '맥아라비아'라는 이름의 샌드위치입니다. 햄버거 빵 대신에 '난'이라는 인도식 빵으로 고기와 야채를 감싼 이 샌드위치는 중동의 향신료와 소스가 들어가서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중동의 맛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4. 대만: 꼭 둘 다 먹어야 평화가 찾아온다 설이 있는 '흑백 버거'

흑백버거
<흑백버거>

대만은 중국과의 정치적 갈등이 오래된 나라입니다. 그래서 맥도날드에서도 이 갈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의미로 '흑백 버거'라는 이름의 메뉴를 출시했습니다. 이 메뉴는 검은색과 흰색의 두 가지 색상의 햄버거 빵을 사용하고, 각각 다른 재료와 소스를 넣어서 만든 버거입니다. 검은색 버거는 치킨 패티와 마늘 소스, 흰색 버거는 소고기 패티와 버섯 소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버거를 꼭 둘 다 먹어야 평화가 찾아온다는 설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메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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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 자란 소고기를 사용한 '조지파이 스테이크앤치즈'

조지파이

뉴질랜드는 청정한 자연과 함께 소고기가 유명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맥도날드에서도 뉴질랜드에서 자란 소고기를 사용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가 바로 '조지파이 스테이크앤치즈'라는 이름의 파이입니다. 부드러운 소고기 스테이크와 치즈, 양파 등이 들어간 이 파이는 맥도날드의 사이드 메뉴로, 따뜻하게 먹으면 입 안 가득 고기와 치즈의 맛이 퍼진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의 특산품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메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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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와이: 스팸&에그

스팸에그
<스팸&에그>

하와이는 열대 기후와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래서 맥도날드에서도 하와이의 분위기를 살린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메뉴가 바로 '스팸&에그'라는 이름의 모닝 메뉴입니다. 스팸과 계란, 밥등이 한 접시에 담겨있는 이 메뉴는 하와이 사람들의 아침식사로 인기가 많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재료들로 만든 이 메뉴는 하와이에서만 볼 수 있는 맥도날드의 특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7. 일본: 짭조름한 감자튀김에 달콤한 초코시럽이 뿌려져 있는 '맥초코 포테이토'

맥초코-포테이토
<맥초고 포테이토>

일본은 감자튀김에 초코시럽을 뿌려먹는 스낵이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맥도날드에서도 이 스낵을 모티브로 한 메뉴를 출시했습니다. 바로 '맥초코 포테이토'라는 이름의 감자튀김입니다. 짭조름한 감자튀김에 달콤한 초코시럽이 뿌려져있는 이 메뉴는 일본 사람들의 입맛에 딱 맞는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맛의 조합이지만, 일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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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프랑스: 크로와상과 치즈, 햄, 계란이 들어간 '크로크 미슈르'

프랑스는 유럽의 대표적인 문화와 예술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맥도날드에서도 프랑스의 전통적인 음식을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가 바로 '크로크 미슈르'라는 이름의 샌드위치입니다. 크로와상과 치즈, 햄, 계란이 들어간 이 샌드위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간식으로, 맥도날드에서도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정통 음식을 맥도날드에서도 먹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해외여행 가면 꼭 먹어봐야 될 각 나라별 이색 맥도날드 메뉴 추천 베스트 8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메뉴들은 모두 각 나라의 문화와 취향을 반영한 맥도날드의 창의력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여행지를 정하거나, 여행 중에 이 메뉴들을 먹어보거나, 혹은 그냥 궁금증을 해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도 흥미롭고 새로운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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