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쓴 메리 포핀스의 특별한 마법선물이 돌아온다 /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Mary Poppins Returns-2018

1964년 제작된 월트 디즈니영화 메리 포핀스의 속편. 영국 여성작가 

파멜라 드래버스(Pamela Lyndon Travers)가 발표한 소설 메리 포핀스가 원작이다. 

1988년까지 8편의 시리즈가 나올 정도로 대인기를 얻은 명작 베스트소설이다. 

메리 포핀스 1편에서는 영원한 세기의 뮤지컬 영화인 사운드 오픈 뮤직의 

여주인공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여배우 줄리 앤드류스가 주인공인 

메리 포핀스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전편이 나온 지 54년이 지나서 제작된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가 

21세기 어린이들에게는 어떤 마법의 감동을 선사할지 화제가 되는 작품.

 

우산 쓴 메리 포핀스의 특별한 마법선물이 돌아온다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Mary Poppins Returns-2018 

 

메리 포핀스 1 편

1900년대 초 런던에 뱅크스 부부의 소문난 아이들 제인과 마이클이 살고 있었는데. 

아이들의 심한 장난과 말썽으로 고용된 보모들은 오래 견디지 못하고 

도망을 갔다. 어느 날 하늘에서 우산을 타고 메리 포핀스가 내려오는데. 

환상의 마법을 구사하는 그녀는 뱅크스 부부의 장난꾸러기 아이들의 보모가 된다. 

온갖 환상적인 마술로 아이들의 동심을 사로잡은 메리 포핀스는 

자신이 돌보는 아이들에게 환상적인 모험과 감동적인 교훈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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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Mary Poppins Returns-2018

 

줄거리 스토리

전편의 배경이었던 1900년 초에서 20년이 지난 1930년대 대공황 시기. 

어린 시절 말썽꾸러기였던 제인과 마이클남매는 어른이 되었다. 

마이클은 세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었다. 경제적으로 힘든 마이클은 

자신의 세 아이들과 어렵게 살고 있었는데. 그에게 슬픈 일이 일어난 뒤에 

메리 포핀스(에밀리 블런트)가 다시 한번 우산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온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환상적인 마술로 뱅크스가족에게 감동의 행복을 선물하는데...

과연 어떤 결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