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공포의 레전드 살인마가 돌아온다 / 영화: 할로윈

1978년 개봉되어 그 당시 신선한 스토리와 충격적인 공포장면으로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인기를 끌었던 공포 시리즈 영화 할로윈의 후속편.

할로윈을 주제로 다룬 공포 할로윈영화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이 영화는 지금까지 수많은 속편들이 나왔는데요. 

이번 영화는 관객들을 잊을 수 없는 공포세계로 입문시켰던 1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공포영화의 레젠드 살인마 캐릭터인 하얀 가면의 마이클 마이어스가 40년 만에 

다시 한번 서늘하고 오싹한 할로윈 공포를 선물하기 위해 돌아옵니다. 

40년 전 할로윈 영화 1편에서 열연했던 로리 스트로드 역의 제이미 리 커티스와 마이클 마이어스 연기를 했던 닉 캐슬의 공동출연이 성사 되여 화제가 되는 작품.

 

할로윈 영화 1편

1963년 할로윈, 그 당시 6살이던 마이클 마이어스는 누나와 

누나의 남자 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정신 병원으로 보내진다. 

그렇게 15년이 지나고, 1978년 10월 30일, 태풍을 틈타 차를 훔쳐 탈출한 

마이크는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한편 학생이자 부동산 중개인의 딸인 로리(제이미 리 커티스)는 애들을 봐주고 있는데, 

로리의 친구들이 하나씩 사라진다...점점 그녀에게 다가오는 살인마 마이클...

할로윈 공포의 레전드 살인마가 돌아온다

영화: 할로윈

Halloween - 2018

줄거리 스토리

40년 전 할로윈 밤에 하얀 가면의 살인마 마이클로 부터 극적으로 살아남은 로리 스트로드(제이미 리 커티스). 

그녀는 늘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살인마가 다시 나올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하며 철저한 준비를 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정신병원에 감금돼있던 마이클이 그곳에서 탈출해 나온다. 

그리고 그는 40년 전 끝내지 못한 숙제를 완성하기 위해 한 마을로 향하는데. 

로리는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피할 수 없는 처절한 혈투를 시작해야 한다. 

다시 시작되는 하얀 가면의 섬뜩한 살인마가 벌이는 할로윈의 잔인한 공포...과연 어떤 결말이...(할로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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