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비밀금고가 뚫렸다 그리고 그들의 숨막히고 스릴 넘치는 추격전 / 영화: 스틸 더 머니: 314 비밀금고

314 비밀금고가 뚫렸다 그리고 그들의 숨막히고 스릴 넘치는 추격전

다니엘 칼라소로 감독의 스페인-아르헨티나 합작영화. 단순한 은행강도 사건으로 

시작된 은행습격사건이 기밀문서가 담긴 비밀금고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거대한 사건으로 급 반전 되는 스토리를 다루는 영화. 2016년 개봉 당시 

스페인 박스오피스 1위까지 기록한 작품이라 화제가 되는 영화.

영화: 스틸 더 머니: 314 비밀금고

Cien años de perdon/To steal from a thief-2016

줄거리 스토리

어느 비 오는 날 아침. 한 그룹의 전문 은행털이범들이 발렌시아 중앙은행을 습격한다. 

그들에겐 단순하고 쉬워 보이는 범죄 한탕이었지만, 은행 지점장 산드라에 의해서 

털린 금고들 중 하나에 유명정치인의 일급 기밀문서가 들어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상황은 급 반전한다.

은행털이범들을 이끄는 두 리더 우루구아쇼(로드리고 데 라 세르나)와 가세고(루이스 토사). 

그들의 이번 목표는 정말 단순했다. 은행습격에서 단시간에 최대한의 

비밀금고를 터는 것인데. 뚫린 터널을 통해서 버려진 지하철역으로 

탈출할 작전을 세운 그들의 한탕 계획은 완벽해 보였다.그러나 이들이 믿었던 

비밀터널을 통한 탈출 계획이 폭우로 막히면서 이들 6명은 갇히게 되는데. 

실패한 작전으로 인해 이들은 서로를 불신하고 의심하기 시작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밝혀지는 314 비밀금고의 비밀. 이 모든 계획의 시발점이 된 

은행습격 사건의 숨겨진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면서 은행강도단, 범죄수사대 

그리고 정치인들의 숨막히는 두뇌싸움, 추격전이 시작되는데...과연 어떤 결말이...

(스틸 더 머니: 314 비밀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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