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 diem(카르페 디엠)-스승의 날에 기억나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스승의 날에 기억나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Carpe diem(카르페 디엠) 스승의 날 시즌이 되고 기억에 남는 스승을 생갈 할 때면 꼭 생각나는 영화가 있는데 바로 '죽은 시인의 사회' 입니다. 1989년에 나온 영화지만 지금까지도 많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Dead Poets Society)죽은 시인의 사회는 영화 속에 나오는 중요한 이야기가 담긴 학생들의 문학 동아리 이름입니다. 새로 부임한 선생인 존 키팅 역의 로빈 월리엄스의 명연기가 정말 훌륭했던 작품입니다.영화 속의 재미와 반전은 키팅 선생이 전통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 나와서 학생들에게 진정하게 다가서는 파격적이고 독특한 행동에 있습니다.영화 장면 중에 수업 중 갑자기 내용이 엉터리라면서 교과서를 찢는다거나.. 책상 ..
영화 이야기
2016. 5. 12.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