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따라하기

닌텐도 wii u (닌텐도 위유 )- 제품디자인 nintendo.com 날마다 새로나오는 신기술들 그것을 극대화 시킬 새로운 디자인들은 때어놓을수 없는 동반자들이다. 닌텐도가 그들의 전 성공작인 위 (wii) 를 대신할 새로운모델인 닌텐도 위유 (wii u) 를 미국 로스엔젤레스 에서 열린 2011 게임 박람회 에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위 유'는 리모트컨트럴, 2개의 카메라 그리고 6.2인치의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을 통해 영상회의도 할수있다.

디자인세상/제품(product) 2011. 7. 21. 18:26

모듈러 디자인 (Modular design): 이 종류의 디자인의 특징을 확실히 보여주는 예 -제품디자인-

디자인세상/제품(product) 2011. 7. 4. 11:54

디자인에도 숨길수 없는 DNA 가 있다

디자인세상/제품(product) 2011. 2. 5. 13:30

http://www.alessi.kr 필립스탁의 Juicy Salif

디자인세상/제품(product) 2011. 2. 4. 13:58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남녀 모양의 알레시 와인오프너 스테파노 지오바노니가 디자인한 깜찍한 새 모양 알레시 소금·후추통

디자인세상/제품(product) 2011. 2. 4. 13:29

디자인의 출발점-칫솔 사물의 존재의 이유를 알면 디자인은 쉬워진다.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가끔 우리주변의 흔한 물건들에 대해서 의문이 생길 때가 있다. 이 물건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누가 만들었을까? 그 중에 하나가 하루에 몇 번씩 접하게 되는 칫솔이다. 간단하게 생긴 물건이라고 무시하면 안 된다, 간단한 물건일주록 디자인하기가 더 어려울 때가 있다. 칫솔에 치약을 묻히고 이빨을 닦기 시작해서 양치질이 끝날 때까지 그 의문이 머릿속에 맴돈다. 언제?어디서?어떻게?누가? 보통 그 궁금증은 양치질 후에 물로 입을 헹구어내는 순간 싸-악 잊혀진다. 디자인은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다. 칫솔이 도구인건 확실하다. 이빨을 닦는 도구 그러나 디자이너 에겐 더 구체적인 이유가 필요하다. 칫솔이 하는 진짜일, 진짜 존재이..

디자인세상/제품(product) 2011. 1. 31.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