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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살아났다.축구 무한 판타지 만화-장난감이 살아있다 (Metegol, Foosball)

영화 이야기

by copyman 2016. 8. 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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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살아났다.축구 무한 판타지 만화


장난감이 살아있다 (Metegol, Foosball)

 

 



 

축구 열정이 가득한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합작 만화영화.


장난감이 살아있다 (Metegol, Foosball)

 


세계 축구 상위권 자리을 놓치지 않는 아르헨티나 와 스페인  전국민의 축구열기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대대로 가족들 모두가 자신의 팀을 위해 열광하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겐 인기최고 클래식 테이블 축구게임인 metegol 메테골이 있습니다.


 

매때골 metegol 스페인어인데요.  골을 넣다란 뜻입니다. 한 마디로 골 넣기 게임이죠.





장난감이 살아있다 (Metegol, Foosball)





스토리 줄거리 

 

어느 평범한 마을의 바(bar)의 한구석에 테이블 축구 게임인 메테골(metegol)이 있다. 

알바일을 하는 소년 아마데오는 그게임의 열성 팬이다. 비록 몸은 왜소하고 

약해 보이지만 동전을 넣고 게임을 시작하는 순간 그는 세계 제일의 축구선수를 

상상하면서 게임을 한다. 하루는 뛰어난 실력으로 동네불량 소년에게 참패를 안겨주는데

그리고 그 후 오랜 세월이 지나고....


어느 날 마을을 통 체로 돈으로 접수한 축구스타가 오고... 마을을 돈벌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마을 전체를 밀어버릴 계획을 세운다.

테이블 축구게임이 있는 바가 철거된다.동네를 철거하려는 그 남자는 그 옛날 

아마데오에게 참패한 그 불량소년이었는데..

부서진 매때골(metegol) 테이블 축구 게임의 축구인형들을 붙잡고 눈물을 흘리는 아마데오

그의 눈물이 인형 위에 떨어지면서 그들은 생명을 불어 넣은 것처럼 살아난다..

 


환상의 축구팀이 이 깨어났다. 좌충우돌 개성만점 축구인형들이 벌이는 통쾌한 모험.



 세상이 나를 놀려도 나는 계속 앞으로 달린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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