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와 경찰의 대도시 파리 구하기 합동작전/ 바스티유 데이 (Bastille day -2016)

소매치기와 경찰의 대도시 파리 구하기 합동작전.

 

영화:바스티유 데이

(Bastille day -2016)

 

얼마 전 많은 희생자의 피해가 발생했던 파리테러. 정말 프랑스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테러공포에 몰아넣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파리에서 일어나는 테러를 다룬 영화가 

개봉되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그 영화가 바스티유 데이 영화입니다.

바스티유 데이: 평민들이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해서 기득권의 체제를 무너뜨린 

프랑스 대혁명의 발단이 된 프랑스에서는 뜻 깊은 날입니다

프랑스에서 실제 테러사건이 터지면서, 230개가 넘는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던 

절묘하고 우연하게 프랑스 파리테러를 다룬 이 영화는 프랑스 내에서 상영취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영화:바스티유 데이

(Bastille day -2016)

 

파리테러를 막아라 목숨을 건 그들의 특급작전

 

 

줄거리 스토리

마이클(리차드 매든)은 파리에서 활동하는 실력 좋은 미국인 소매치기다. 어느 날 마음먹고 

원하는 건 뭐든지 싹쓸이 하는 그는 의문의 가방을 훔치게 된다. 그러나 그 가방 안에는 

그의 목표였던 지갑 외에 다른 것이 들어있었는데. 그가 버린 가방이 파리거리에서 폭팔한다. 

그렇게 그는 미국 CIA 의 의심을 받게 되고. 한성격 액션 터프 한 형사 션(이드리스 엘바)은

그를 체포하고 그가 위험한 테러리스트가 아닌 단순한 소매치기 실력자 

능력자라는걸 알게 된다. 그는 마이클 (리차드 매든)의 능력, 특별한 솜씨를 이용해서 

진짜 위험한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단서를 얻고 배후를 캘 것을 결심하게 되는데...

항상 주먹이 먼저 나가는 무지막지 터프한 형사와 영리한 소매치기의 조합이 과연 

엄청난 희생자를 발생시킬 수 있는 프랑스 대도시 파리 테러를 막을 수 있을까....

어떤 결말이 그들을 기다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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