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의 인정사정 없는 폭풍 코믹 액션 무차별 공격/ 영화: 럭키-2016

유해진의 인정사정 없는 폭풍 코믹 액션 무차별 공격

 

영화: 럭키-2016

조심하라 코믹 웃음 핵폭탄으로 무장한 그가 온다

요즘 대세배우인 개성 만점의 배우 유해진이 다시 한번 코믹액션에 도전합니다. 

이웃집 아저씨 같은 인상과 성품으로 삼시세끼에서 인기의 중심을 차지했던 유해진.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째려보면서 어떤 명연기를 펼쳐낼지 기대됩니다. 

공교롭게도 인기  Tv 프로그램 삼시세끼가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그 여운이 없어지기도 전에 두 중심 인물인 차승원의 '고산자, 대동여지도' 그리고 

유해진의 '럭키' 영화가 개봉되는군요. 

이래서 똑똑하고 스마트한 초강도 마케팅..마케팅 하나 봅니다.ㅋ.

킬러 + 기억상실증 약간은 뻔한 조합의 스토리 내용을 가진 럭키 영화, 

어떻게 그가 흥미롭게 그만의 독특한 연기를 펼치느지 보는 것이 감상 포인트가 되겠죠.

영화: 럭키-2016

그의 싸늘한 웃음에 속지 마라 폭풍 코믹 공격이 숨어있다

 

줄거리 스토리

싸늘한 눈빛을 가진 무서운 킬러 형욱(유해진). 어느 날 또 하나의 어려운 미션을 

끝내고 목욕탕에 간다.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러 갔던 그는 인상 쓰며 카리스마 발산하며 

폼 잡다가 한 순간에 비누를 밟으며 뒤로 넘어진다.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은 

그는 의식을 잃는다. 그리고 웬만한 드라마 영화 5편중 하나에는 신이 꼭 내려준다는  

신의 선물 그것을 선물 받는다...기억상실증.  그 상황을 절묘하게 이용하는 무명배우 재성(이준). 

그는 쓰러진 형욱(유해진)의 손목에 있던 열쇠를 바꿔 치기 한다. 정신을 차렸지만 아무것도 

기억 안 나는 형욱. 유일한 단서인 남의 열쇠를 가진 그는...자신이 가지고 있는 

열쇠의 주인이라 믿고 배우의 삶을 살게 되는데. 문제는 기억은 잃었지만 몸은 

그의 킬러본능을 기억한다는 것. 과연 배우로 살아야 되는 난감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그에게 어떤 초특급 반전의 결말이 다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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