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고 극한 공포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영화:마터스 (Martyrs- 2015)

잔인하고 극한 공포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영화:마터스

(Martyrs- 2015)

 

 

서늘하고 극한 공포 체험.

 

2008에 제작된 동명의 프랑스 공포호러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영화 마터스(Martyrs-2015)는 원작과 너무 흡사하다거나, 원작보다 못하다는 관객들도 있고, 

또는 원작을 뛰어넘는 공포를 맛보게 하는 작품이라는 관객들도 있기에 영화에 대한 

평가가 양극화되면서 화제가 되는 작품입니다. 마터스(Martyrs)영화 

오리지날 버전은 높은 강도의 잔인함으로 심의 초반에는 파격적인 18등급을 

받으면서 그 당시에 많은 논란과 화제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 새로운 리메이크작도 

높은 강도의 폭력, 잔인함, 공포감이 스며있는 작품인건 확실합니다.

 

영화:마터스

(Martyrs- 2015)

극강의 공포 호러영화

줄거리 스토리

영문도 모른 체 잡혀서 학대를 당하던 어린 소녀루시. 그녀는 어렸을 때 극적으로 

자신을 잡고 있던 지옥 같은 버려진 창고에서 탈출을 성공한다. 그 후 그녀는 

한 고아원에서 살게 되는데, 그곳에서 고통스럽고 잊혀지지 않는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녀는 밤바다 끈임 없는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다행히 루시는 

자신의 나이와 비슷한 또래의 또 다른 소녀 안나를 알게 되고 그녀와 친구가 된다. 

그렇게 10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루시는 과거에 자신을 고통스러운 지옥 맛을 

보게 하였던 가족을 찾아서 처절하고 처참한 냉혹하면서도 잔인한 공포의 

복수를 시작한다. 루시와 안나는 서서히 숨겨진 진실에 다가가지만, 상상도 할 수 없는 

최 극강의 악몽지옥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과연 그녀들은 또 다른 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그리고 공포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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