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행맨게임을 하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를 잡아라 / 영화: 행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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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맨게임을 하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를 잡아라 / 영화: 행맨

영화 이야기

by copyman 2019. 1. 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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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시간에 살인사건을 저지르고 힌트를 남기며 다음 살인을 예고하는 범인 

그리고 그를 쫓는 집념의 형사들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서스펜스 영화 행맨

유명한 서양 게임인 행맨게임이 영화 제목이기도한 행맨의 모티브 입니다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인 알 파치노가 연쇠살인마와 두뇌싸움을 하는 

형사 역할을 맡아서 연기하는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영화.



행맨. 행맨게임이 뭐야?.



술래가 정한 특정 단어를 맞추면서 게임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알파벳을 하나씩 넣으며 

단어를 완성시키는 게임. 알파벳이 틀릴 때마다 단두대에 걸린 사람의 모습이 

조금씩 완성되고 그 그림이 완성되면 술래의 승리, 그전에 단어가 완성되면 

상대방이 승리하는 펜과 종이만 있으면 어디서든 가능한 대중적인 게임입니다.





행맨게임을 하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를 잡아라


영화행맨  Hangman-2017



줄거리 스토리


계속되는 연쇄살인사건. 이 사건들의 특징은 밤 11시에 살인이 일어나고 

범인이 목을 매단체 죽어있는 시체에 알파벳 칼자국을 남겨 놓는 것인데

연쇄살인마는 범행현장에 다음에 일어날 살인에 대한 힌트를 남기면서 두명의 형사를 지목한다

형사 루이니(칼 어번), 은퇴한 전진 형사 아처(알 파치노) 그리고 기자 크리스티(브리타니 스노우)의 

범인을 체포하기 위한 끈질긴 추격이 시작되는데

마치 게임인 듯 어김없이 같은 방법으로 계속되는 살인사건들

그들은 범인이 남기는 힌트를 따라 밤 11시에 일어나는 살인사건을 막아야 하는데… 

과연 어떤 결말이


☞☞ 잔인한 인형놀이가 시작된다/ 영화 베스와 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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