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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자살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어 롱 웨이 다운
(A Long Way Down-2014)
4인조 자살단의 엉뚱 좌충우돌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참 살기 힘들다.
그리고 살기만큼 죽기도 자기 마음대로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삶에 지쳐서 자살하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고 유쾌하게 담은 영화가 어 롱 웨이 다운 입니다.
영화는 4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내면서 진행됩니다.
어 롱 웨이 다운
(A Long Way Down-2014)
90일만 더 살아보자. 자살 성공을 위한 4명의 좌충우돌 스토리.
스토리 줄거리
새해가 시작되는 날 모든 사람들이 파티를 하면서 즐기고 있을 때,
쇼호스트 마틴(피어스 브로스넌)은 자살을 하기 위해서 건물 옥상으로 올라간다.
그는 보기에는 어른인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 15살인 소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져
실수 아닌 실수 때문에 가족도 잃고, 살벌하고 참혹한 스캔들에 시달리고 있었다.
세상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멋지게 건물 옥상에서 공중다이빙을 하려던 순간...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씩 등장한다. 장애아들을 키우는 모린(토니 콜렛),
정치가의 딸인 아버지와 사이가 나쁜 제스(이모겐 푸츠) 그리고 실패한 음악가인
피자 배달부 JJ(아론 폴). 제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이들 4명이 온 세상이 축제를
벌이는 날에 공중다이빙으로 생을 마감하려 건물 옥상에 모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의논 끝에 엉뚱한 제안을 하게 되는데. 그들은 발렌타인 데이까지 서로를 위로하고
도우면서 자살을 하지 않기로 약속 합의 한다. 그 후 그들의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진다.
엉겁결에 TV 프로그램에 출연도 하게 되고...그들의 삶도 변화를 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들은 자살에 성공할 수 있을까...이 4인조 자살단의 결말은...
잘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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