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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에서 흘러 나오는 섬뜩한 기운의 공포이야기/ 영화 뒤틀린 집

영화 이야기

by 일단따라하기 2022. 6. 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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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건 그 집일까 거기서 사는 가족일까  - 영화 뒤틀린 집

외딴 집으로 이사온 가족이 집안 깊숙한 곳의 문을 열게 되면서 시작되는 섬뜩한 공포이야기를 담은 영화.

살롱 드 홈즈, 마귀, 금요일의 괴담회 등 40권이 넘는 공포소설을 출간한 전건우 작가의 동명 호러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한국적 정서와 현실 공포를 가미해 넣은 으스스한 스토리가 한국의 스티븐 킹이라 불리는 전건우 작가가 집필한 작품들의 특징이죠.

 

뒤틀린 집-영화-서영희-220607a

영화 관전 포인트 3

  • 하우스 호러 소설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원작 스토리.
  •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였던 영화 기도하는 남자 의 강동헌 감독이 연출한 작품.
  • 공기살인, 마돈나 에서 열연을 펼쳤던 연기파 배우 서영희 주연

 

영화 뒤틀린 집

The Contorted House – 2021

 

영화-뒤틀린 집-2206a

 

줄거리 스토리

 

어느 외진 곳의 으쓱한 집으로 이사 오게 된 가족.

이사온 날 엄마 명혜(서영희)는 이웃집 여자로부터 이상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집이 뒤틀렸다고 경고하는 여자의 불길한 경고가 명혜의 머리속에 박혀 밤잠을 설치게 한다.

아빠 현민(김민재)은 한층 예민해진 명혜의 행동을 보고 신경쇠약으로 여긴다.

서서히 집에서 미스터리한 기괴한 일들이 발행하기 시작하는데.

다른 가족은 보지 못하는 무언가를 목격한 딸 희우(김보민)는 그 사실을 숨긴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 날 명혜는 무엇인가에 이끌린 것처럼 굳게 잠겨있던 창고 문을 열게 된다.

그 순간부터 그녀의 이상한 행동이 시작되는데.

그렇게 시작된 비극을 가족은 막을 수 있을까……

과연 어떤 결말이……

 

(영화 뒤틀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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