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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천국에서 무덤까지 살인과 유괴까지 저지른 연인의 도주극

영화 이야기

by 일단따라하기 2022. 3. 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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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안좋은 거기다 살인, 유괴까지 저지른 연인이 고향으로 도망치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은 영화.

왠지 모르게 익숙하면서 묘하게 빠져드는 스토리, 흥행엔 성공하지 못한 영화다.

 

 

 

영화 천국에서 무덤까지

All Creatures Here Below - 2018 

 

 

줄거리 스토리

 

연인 사이인 젠산(젠산(데이빗 다스트말치안)루비(카렌 길런). 경제적으로 궁핍한 그들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며 LA에서 고된 삶을 산다.

 

 

어느 날 두 명 모두 해고를 당하게 되고.

궁지에 몰린 젠산은 절박한 심정으로 마지막 가진 돈 전부를 닭싸움 도박에 거는데, 그나마 있던 돈도 다 잃게 되면서, 충동적인 살인까지 저지르게 된다.

젠산은 루비와 함께 고향 갠자스로 갈 결심을 한다. 지능이 정상인보다 좀 떨어지는 루비는 도망치는 순간 옆집에서 울고 있는 아기를 유괴한다.

 

 

 

그들은 젠산이 훔친 차량으로 LA를 벗어나 캔자스로 향한다. 그렇게 경찰에 쫓기게 된 그들은 젠산의 고향 캔자스에 도착한다. 고향에서 만나게 된 삼촌 더그는 그들에게 끔찍한 가족의 비밀을 전하는데….

과연 이들 연인에게 어떤 결말이영화 천국에서 무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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