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로 달을 밟은 퍼스트맨의 스펙터클 감동이야기 / 영화: 퍼스트맨

1969년 7월 20일은 인류에게 뜻 깊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미국우주선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고,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이 달을 밟은 날입니다. 

그날 달에 인간의 첫 발자국을 남긴 바로 그 사람이 우주 비행사였던 닐 암스트롱인데요. 

영화 퍼스트맨은 제목이 말하듯이 위험한 우주비행 임무를 수행하고, 

첫 번째로 달에 인류 최초로 발자국을 새겼던 아폴로 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냉전시대 당시 소련과 미국의 끝임 없었던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서 

미국이 최초의 달 착륙이라는 타이틀을 따내기 위해서 위험한 모험을 한끝에 

성공시킨 이 일은 아직도 미국이 벌인 사기극이라는 조작설도 있기는 합니다. 

                              (1969년 실제사진)

그러나 웅장한 스케일의 달 탐사를 두고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관객의 주목을 끌기엔 충분한 영화입니다. 

위플래쉬(2014), 라라랜드(2016) 등의 영화를 전세계적으로 흥행성공 시켰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또 다른 작품이라 화제가 되는 작품.

 

인류 최초로 달을 밟은 퍼스트맨의 스펙터클 감동이야기

 

영화: 퍼스트맨

First Man - 2018 

 

줄거리 스토리

영화는 1961년부터 1969년까지 진행되었던 NASA의 달착륙 프로젝트,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는 역사적인 순간까지의 스토리를 

우주 비행사 닐 암스크롱(라이언 고슬링)의 시점에서 다룬다.

과연 어떤 결말이...

(영화 퍼스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