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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극강 인간의 에로틱 심리를 묘사한 영화의 두번째 이야기 /영화:50가지 그림자: 심연 (Fifty Shades Darker-2017)

영화 이야기

by copyman 2016. 9. 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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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극강 인간의 에로틱 심리를 묘사한 영화의 두번째 이야기


영화:50가지 그림자: 심연

(Fifty Shades Darker-2017)




 

3부작 영화로 계획되어 제작된 영화 50가지 그림자두 번째 스토리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E. L. 제임스 영국 작가의 세계적 베스트 셀러가 된 에로틱 소설 50가지 그림자 

(Fifty Shades Darker)를 원작으로 하고 있죠. E. L. 제임스는 평범한 주부였지만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한 에로틱 판타지 소설 50가지 그림자를 집필하면서 대박을 쳤습니다

파격적이고 독특한 성적 판타지와 관련된 스토리, 그리고  에로틱하고 농염하고 

노골적이면서 자극적인 영상이 합쳐진 19금 로맨스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시리즈 첫 영화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영화 2탄의 티저 예고편의 뷰숫자가 

최고기록을 새우면서 벌써부터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죠.




영화:50가지 그림자심연

(Fifty Shades Darker-2017)



 

거침없는 욕망의 굴레에서 펼쳐지는 비밀 러브스토리

 

줄거리 스토리

2편의 스토리는 전편의 바로 뒤를 이어서 전개된다. 대학을 갓 졸업했던 

아나스타샤 (다코타 존슨)와 미스터리한 갑부 사나이 크리스찬 그레이 (제이미 도넌)의 

묘하고 미스터리한 관계. 그녀는 처음엔 흥미와 묘한 쾌감에 이끌려 미스터리한 억만장자 

그레이와 관계를 이어갔지만, 점점 성적인 노예로 전락되는 자신의 삶에 환멸을 느끼고 

그래이와의 관계를 끝낸다. 그렇게 아나스타샤 (다코타 존슨)는 한 출판사에 

취직하여 새 삶을 시작한다. 회사의 상사가 매력적인 그녀에 반해 다가가기 시작하고

다른 한편으로, 떠나간 그녀를 못 잊고 괴로워하는 크리스찬 그레이 (제이미 도넌)

자신의 성적 판타지를 만족시켜 주었던 그레이와 중독적이었던  그들만의 뜨겁고 

자극적인 관계를 못 잊는 아나스타샤...다시 그들의 묘하고 독특한 자극적인 

19금 러브 판타지 스토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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