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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유 수출중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뜨거운 감자가 된 또 다른 우리 먹거리 이야기

막따라 세상 엿보기

by copyman 2022. 4. 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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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전쟁이 야기한 세계적 인플레이션 문제와 곡물가격 인상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서서히 몸으로 체감하기 시작한 요즘, 갑작스런 인도네시아(세계 최대 팜유 생산국) 팜유 수출중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민 밥상의 가격파괴를 앞당 길 거라는 예상을 누구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아무 집중을 못 받던 팜유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팜유가 뭐지?

기름야자 열매 (Oil Palm)를 압착해 얻는 기름이 바로 팜유.

과자나 라면 같은 식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식용유지 이기도 하여서 우리 식생활에 매우 중요한 원료입니다.

50% 이상을 인도네시아 팜유에 의존하던 대한민국으로서는 정말 난감해지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갑자기 인도네시아 가 식용팜유 수출을 중단한 걸까?

세계 최대 해바라기유 (해바라기 씨에서 얻는 기름) 생산국이었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혼란에 빠지면서, 해바라기유 부족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대체제인 식용팜유로 이목이 집중되면서 가격이 뛴 것입니다.

이렇게 수출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국내 물량 부족으로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인도네시아가 팜유수출중단 이라는 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하늘로 치솟기 시작한 밀 가격에 인도네시아 팜유 부족사태까지 더해지니 식용유와 라면, 과자 같은 식품을 많이 소비하는 우리에겐 정말 충격입니다.

글로벌시대에 전 세계가 얼마나 각 나라가 수출과 수입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는지 또 한번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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