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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거대 화학기업 듀폰이 독성 폐기물질을 무단으로 방류해온 사실을
세상에 폭로한 한 변호사의 실화 스토리를 담은 영화 다크 워터스.
인간이 편리를 위해 만들어낸 플라스틱으로 지구가 오염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 된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실화영화.
기자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던 또 다른 충격실화영화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이 참여하고,
배우 마크 러팔로가 열연하는 작품이라 더욱더 화제가 되는 작품.
*** 이 회사가 실재로 방류해왔던 독성물질인 (PFOA)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프라이팬, 식품, 자동차, 의류등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재료인 테플론.
충격 고발 우리는 오염된 물을 마시고 있다
영화: 다크 워터스
Dark Waters -2019
줄거리 스토리
대기업 변호를 담당해 일하는 베테랑 변호사 롭 빌럿(마크 러팔로).
어느 날 한 농부가 그를 찾아온다. 그의 가축들이 오염된 물로 인해서 죽었다는 사실을 고발하는 것인데.
그렇게 그는 조사를 시작하고, 가축들의 때 죽음, 원인 모를 질병으로 고통받는
마을사람들등 충격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빌럿은 세계 최대 화학기업 듀폰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고.
그는 거대기업 듀폰이 오랜기간동안 독성 페기물질(PFOA)을 비밀리에 방류해왔다는 사실을 알아내게 된다.
빌럿은 한 마을의 식수 뿐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프라이팬,
콘택트렌즈, 아기 매트에 이르기까지 거대 화학 회사가 그 모든 것을
오염시켜왔다는 사실을 세상에 폭로하게 되는데.
대기업편에서 강자를 대변해왔던 빌럿은 이제 반대편에서 거대기업에 맞서 싸우며
자신과 가족의 위험을 담보로 진실을 밝혀내야만 하는데. 과연 어떤 결말이…(영화: 다크 워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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