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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처리해야만 살수 있는 그들/영화: 테이크 유어 데드

영화 이야기

by copyman 2019. 4. 16. 10:35

본문

시체를 처리해야만 살수 있는 그들

 

 

 

영화: 테이크 유어 데드

I’ll Take Your Dead – 2018

 

 

줄거리 스토리

 

윌리암의 일은 단순했다. 그는 범죄자들이 가져오는 시체 처리 작업을 한다.

그렇게 그의 조그만 농장은 근처 마피아들이 던져놓고 가는 수많은 시체들을 처리하는 곳이 되었다.

윌리암의 딸 글로리아. 소녀에겐 정체를 알수없는 수상한 사람들이 와서 집 근처에 시체를 던져놓고 가는 일을 보는 것이 일상생활이 되었다.

그리고 소녀는 그렇게 희생된 사람들이 영혼이 떠돌고 있다고 믿었다. 그렇게 윌리엄과 글로리아 부녀는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삶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어느 날 그들은 희생자들중 죽지 않는 여인 잭키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렇게 구한 그녀를 그들은 자신들의 집에 묵게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를 던져 넣고 간 갱단들이 그녀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윌리암과 글로리아는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어떤 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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